[현장영상] 북측 선발대, 태권도 시범 장소 점검 / YTN

2018-01-27 0

북측 선발대, 윤용복 체육상 부국장이 이끄는 올림픽 선발대인데요. 8명.

지금 모자를 쓰고 있는 사람 북측에서 온 체육성 부국장 윤용복입니다.

2박 3일의 올림픽 선발대 일정을 모두 마치고 돌아가는 모습인데요.

조금 전에 태권도 시범단의 공연장으로 거론되는 상암동 MBC홀을 둘러본 모습입니다.

MBC 1층 로비로 지금 보이는데요.

MBC 관계자로 보이는 사람과 인사를 나누고 이제 윤용복 부국장이 이끄는 선발대 8명이 북측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1층 현관 로비를 나오는 모습입니다.

북측 선발대 8명은 경의선. 남북 출입사무소를 통해서 북으로 돌아가게 되는데요.

앞서 지난 25일에 우리 측에 넘어왔습니다.

8명이 내려왔고요.

또 아이스하키 단일팀을 이룬 선수들도 함께 내려왔습니다.

지금 화면으로 보고 계산 모습은 조금 전에 서울 상암동의 MBC홀인데요.

이곳에서 북측 태권도 시범단이 공연을 할 것으로 거론되고 있는데 이곳을 둘러보고 나오는 모습입니다.

지금 화면으로 보고 계시는 모자를 쓴 인물, 안경 쓴 사람이 이번에 사전점검단 북측 선발대를 이끄는 윤용복 체육성 부국장입니다.

지난 25일에 남측으로 내려왔고요.

앞서 올림픽 개, 폐회식 현장 설상 종목 경기장 등을 둘러보기도 했고요. 또 위원들이 묵을 숙소도 둘러봤습니다.

이제 서울 상암동을 출발해 주니까요.

강변북로와 자유로를 통해서 경의선 남북 출입사무소로 갈 것으로 보이는데 2박 3일 일정을 모두 마치고 북으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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